인천시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의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는 영예로운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민상은 공익·새마을·환경·봉사·국제교류 등 사회공익부문, 상공업(사용자, 근로자)·농수산 등 산업발전부문 등 2개 부문 8개 분야에서 14명의 후보가 접수됐다.
인천시는 언론사·사회단체·시의원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선정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사회공익상 부문
▷ 공익분야 : 최윤호 ▷ 새마을분야 : 서영숙, 인성철
▷ 환경분야 : 최용백 ▷ 봉사분야 : 임금자, 이진환
▷ 국제교류분야 : 서향순
◆산업발전상 부문
▷ 상공업분야 (사용자) : 문완진 ▷ 상공업분야(근로자) : 안성철
▷ 농수산분야 : 정연희
◆제40회 인천시 시민상 수상대상자 공적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