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6명의 새 캐나다 시민권자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CN타워의 365m 높이에 있는 명물 '에지워크'에서 로프에 몸을 묶고 시민권 선서를 하던 중 손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쿠팡, 해외 직수입 인기상품 최대 55% 할인 진행G7 정상,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 뜻 모아..."대러 추가 제재 압박" #캐나다 #선서 #에지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