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토리는 위블과 ‘페페로(Fefelo)’를 하나의 브랜드인 위블로 일원화하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사이트 개편을 실시했다. 급성장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선도를 목표로 위블의 브랜드 경쟁력과 플랫폼 기술력 강화를 위해서다.
위블은 소셜미디어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얻은 가치 있는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고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새롭게 개편된 위블 사이트는 ▲사용자의 편의성과 경험을 고려한 ‘와이드 화면 구성’ ▲인플루언서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캠페인을 추천하는 ‘개인화 서비스’ ▲클라이언트가 직접 원하는 인플루언서를 선택하는 ‘광고주 직접 선정’ 기능 등이 추가 및 개선됐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도 이달 중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