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궈중원(苟仲文) 국가체육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체육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한 영상을 9일 방영했다. 사진은 이번 대표단에 포함된 중국의 농구영웅 야오밍(38) 중국농구협회장이 공항에 마중 나온 북측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모습. 관련기사필리핀 두테르테 前대통령 ICC 수감…"모든 건 내 책임"해남군, 2024~2025 동계전지훈련에 3만명 유치 #야오밍 #농구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