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9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B동 건물 외부 유리창이 깨져 있다. 지난 6일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부지역을 통과할 때 초고층 건물인 엘시티에서 유리창 수백 장이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관련기사지붕 파손에 유리 '와장창'…'15명 부상' 포천 오발 현장 사진 '식겁'尹 최후진술 "비상계엄은 계엄 형식 빌린 대국민 호소" #태풍 #유리창 #부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