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령 코르시카섬 북쪽 지중해에서 튀니지 선박 코튀나브(앞쪽) 호가 키프로스 선박과 충돌한 모습으로, 8일 프랑스 해군이 공개한 것. 이번 사고로 주변 4km에 기름띠가 형성돼 프랑스와 이탈리아 당국이 제거 작업에 나섰다.관련기사당정, 17일 학교 안전·21일 국민 안전 협의회 연속 개최해수부, 17일부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15명 모집 #지중해 #선박 #프랑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