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주시제공] 경기양주시는 내년 4월까지 관내 34개소 지정의료기관에서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살시하고 있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2세(2006년 1월 1일~2018년 8월 31일 출생자)이다. 관내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지정의료기관은 나무정원여성병원, 민소아청소년과의원, 구구소아청소년과의원 등이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스마트폰 ‘예방접종도우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련기사'3기신도시' 고양창릉 본청약 시작… 전국 1521가구 청약고병원성 AI·ASF 설 연휴 이후 일주일이 고비…방역 고삐 조여야 양주시 보건소장은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확대에 따른 접종대상 어린이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