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연우, 지난 3일 '2018 아시아송 페스티벌' MC 맡아 [사진=연합뉴스] 슈퍼주니어 이특이 모모랜드 연우 팬 계정에 DM을 보낸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이특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평소 방송에서나 이번 '아송페'에서나 참 열심히 하던 후배에게 수고했단 말을 하고 싶었을 뿐. 나 때문에 너무 미안하다 연우야"라고 말했다. 이어 "저의 갑작스러운 DM에 놀라셨을 팬 분께도 사과드립니다"라고 했다. 관련기사이특, '라이즈 데뷔 쇼케이스 진행 맡았어요'지금까지 누가 이븐롤 썼지 5일 모모랜드 연우의 한 팬이 본인의 SNS 계정으로 온 이특의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특은 모모랜드 팬이 운영하는 계정에 "연우야"라며 메시지를 보냈고, 팬은 이를 캡처해서 올렸다. 한편, 이특과 연우는 3일 진행된 '2018 아시아송 페스티벌'에서 함께 MC을 맡았다. #모모랜드 #연우 #이특 #D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