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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 커피머신 S8. [사진=유라]
스위스 유라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에 참여해 커피머신 최대 15% 할인 혜택을 10월 한 달 동안 전국 백화점에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 말 론칭한 전자동 커피머신 S8은 10% 할인과 밀크 음료 추출에 필요한 우유를 보관할 수 있는 우유 냉장고(0.6L)를 제공한다. 알파고 바리스타라는 닉네임을 가진 올뉴(All-New) S8은 고급스러운 크롬 바디 디자인과 초고속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에스프레소, 리스트레토, 플랫화이트 등 총 15가지 스페셜티 커피 메뉴를 만들 수 있다.
실버 바디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J6 모델과 신혼 홈카페 추천 아이템인 A7 모델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깔끔한 블랙 커피만 마시는 소비자를 위한 A1 모델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이 밖의 제품은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프로모션 기간 내 유라 커피머신을 구매하면 스위스 로스팅 공법으로 로스팅된 ‘카페 드 유라’ 원두 250g 4봉과 깔끔하게 밀폐되는 원두 보관통을 증정한다.
유라 코리아 관계자는 “따뜻한 커피를 즐겨 마시는 가을이 되면서 커피머신 구매 문의가 늘고 있다”며 “유라 매장에서는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피 시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에게 꼭 맞는 맞춤형 커피 머신을 추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