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행사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된 비프 빌리지 시설이 철거 및 장소를 옮긴 가운데, 관람객들이 새롭게 설치된 장소 앞에 자리를 잡고 있다. 부산영화제 측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야외무대 인사와 핸드 프린팅, 오픈 토크 장소를 영화의 전당으로 변경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