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나영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에게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아들이 오면서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