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국 스타트업 기업 하이퍼루프 운송기술(TT)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엘 푸에르토 데 산타 마리아에서 초고속 진공 열차 '하이퍼 루프' 실물 캡슐을 공개했다. 하이퍼루프 캡슐이 주행할 수 있는 '하이퍼루프 터널’은 이미 여러 업체에서 공개한 적이 있지만, 운송 본체에 해당하는 캡슐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 평균 시속 1천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으며 5년내 실용화 될 전망.관련기사별자리 운세-3월 16일별자리별 운세-3월 15일 #하이퍼루프 #기차 #1천k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