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가 바라본 화제의 현장. 언제나 일선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현장을 바라보는 사진기자가 이번에 화제가 된 국군의날 기념식의 모든 이야기를 털어냅니다. 누구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하지만 뜨거운 신참기자의 열정으로 바라본 현장은 과연 정제된 뉴스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관련기사임시공휴일 효과 '갑론을박'…산업생산·여행수지 악영향美하원 이어 상원도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국방수권법 처리 [사진=유대길 기자] #광화문 비디오방 #국군의날 #탁현민 #아주동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