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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 옌타이시 제공]
옌타이(烟台)시는 지난달 27일 중국 지난(济南)시에서 ‘2018 옌타이시 투자 및 인재유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옌타이시 장수핑 당서기, 장융샤 시장, 장다이링 부시장, 천신쯔 투자촉진국 국장 등 옌타이시 각 기관 관계자 및 세계 500대 기업, 중국 500대 기업, 각 협회 기관 대표 및 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옌타이시 대표단은 세계 500대 기업, 중국 500대 기업, 각 협회, 단체 대표들을 만나며 옌타이시와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