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규모 7.5의 강진이 덮친 인도네시아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의 무티아라 SIS 알-주프리 공항에서 발권한 모로왈리행 항공권. 피해 복구가 완전하지 않은 탓인지 일일이 손으로 써서 발권이 진행됐다.관련기사'뺑소니 사망사고' 마세라티 운전자, 도주 이틀 만에 붙잡혀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 또 최대치 경신...여행·교통서비스 44%↑ #지진 #비행기표 #인도네시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