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변에 어선이 대피해 있다. 4일부터 태풍 '콩레이'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에는 강풍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삼척화력발전소 협력사, 블루패밀리 봉사단 통합 협약식 개최 外인천 찾은 송명달 해수차관 "안전 빈틈 없도록" #태풍 #어선 #부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