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시대 금융엘리트 120인]⑲ 中 최초의 주식제 보험사 ‘중국평안보험’

2018-10-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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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H주에 동시에 상장돼

중국평안보험주식유한공사(이하 중국평안보험)는 중국의 3대 보험사 중 하나로 중국의 첫 번째 주식제 보험사다. 지난 1988년 선전(深천<土+川>)에서 설립돼 현재는 금융 보험, 은행, 투자 등 금융 업무를 일체화하고 사업을 다각화해 종합 금융 서비스 그룹으로 성장했다.

상하이거래소 A주와 홍콩거래소 H주에 동시에 상장된 기업으로 시가총액은 190조원을 넘어섰다.

중국 평안보험을 이끌고 있는 마밍저(馬明哲) 대표이사는 상업국(局) 사구(蛇口) 공업지역 노동인사처(处) 간부를 시작으로 1992년부터 20년 가까이 중국 평안보험에 몸담았다.

이외에도 평안보험 지도부에는 쑨젠이(孫建一) 부대표, 런후이촨(任匯川), 야오보(姚波), 리위엔샹(李源祥) 이사 등이 포함돼 있다.

◆◆◆◆◆◆◆ 주요인사 소개

◇마밍저

[자료=상하이푸단대 중국경제연구학회(FUVIC)]



◇쑨젠이

[자료=상하이푸단대 중국경제연구학회(FUVIC)]


◇런후이촨

[자료=상하이푸단대 중국경제연구학회(FUVIC)]


◇야오보

[자료=상하이푸단대 중국경제연구학회(FUVIC)]


◇리위엔샹

[자료=상하이푸단대 중국경제연구학회(FUVIC)]


◇차이팡팡

[자료=상하이푸단대 중국경제연구학회(FU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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