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사랑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이제훈 회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있다. 김사랑은 소외 계층 어린이 돕기를 위한 재능기부 및 해외 아동 지원 등 2011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 복지 사업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 받아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