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직원들이 야간 근무를 하고 있다. 올해 국토부 국감은 부동산, 대한항공 문제 등으로 여야 의원들로부터 매서운 질의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관련기사정부, 北 가상화폐 탈취에 "면밀히 주시…국제사회 협력해 방안 강구"신상진 성남시장 "시민과 함께 명품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것" #국감 #청사 #세종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