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예보] 아침 최저 2도, 바람까지 불어 '쌀쌀'…5일 제주도 비 시작돼 확대

2018-10-02 06:57
  • 글자크기 설정

"5일부터 태풍 콩레이 간접 영향" 낮 최고 24도 '일교차 주의'

[사진=케이웨더 홈페이지]


오늘의 날씨는 아침에 바람까지 불어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2일 기상정보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기온은 2~20도, 낮 최고 기온은 15~24도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 기준으로 전국 '좋음'이며, WHO 기준으로 전국 '보통'이겠다.

한편,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4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5~7일 남부지방, 6~7일 충청도까지 확대되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