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과 대전보건대는 1일 은하수공원 대회의실에서 선진장례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 시설공단과 대전보건대가 선진장례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은 1일 은하수공원 대회의실에서 변화하는 장례문화 신속 대응 및 장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대전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인섭 세종시설공단 이사장과 이강오 대전보건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장례문화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 △장례지도과 학생 현장학습 장소 제공 △은하수공원 시민공원화 공동사업 추진 및 발굴 △친환경 신근조화환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합의했다.관련기사이한준 LH사장 "정부 정책 차질 없이 완수…1기 신도시 이주대책 세밀히 짜야"(종합)기재부, 11월 국고채 모집 발행 미실시…수급여건 감안 #세종시설공단 #대전보건대 #선진장례문화 발전 MOU 체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