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마는 경기 불황으로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수익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재테크가 주목받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재테크 초보자는 물론 목돈을 모으거나 활용하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재테크 성향에 맞춘 3가지 타입 별 도서를 추천한다.
쿠팡의 ‘book for life’는 매월 새로운 테마를 정해 고객들에게 라이프 스타일과 연계된 도서 및 다양한 상품을 제안하는 카테고리다. 최근까지 ‘여행’과 ‘건강한 다이어트’ 테마로 진행했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최근 불경기와 함께 ‘재테크’ 관련 도서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재테크 추천 서적과 상품 등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