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괴물 투수'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개인 통산 40승을 수확하며 2018년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이날 3-1로 승리한 다저스는 두 경기를 남긴 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콜로라도 로키스를 1경기 차로 바짝 쫓았다.관련기사'1순위' 정현우, '메이저리그 사관학교' 키움서 '괴물' 안우진 잇나…시범경기 맹활약 '눈길'김혜성, 2타수 무안타…타율 0.143 추락, 주전 경쟁 '빨간불' #류현진 #다저스 #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