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태프트 포인트'에서 한 커플(왼쪽)이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태프트 포인트는 전 세계 암벽 등반가들에게 인기 있는 수직 벽 '엘 카피탄'을 포함해 요세미티 계곡 전체를 관망할 수 있는 장소이다.관련기사"공공도, 민간도 역부족" 공급 절벽 우려 속 '재건축 촉진법' 또 표류...주택 공급 빨간불커플 매칭률 37%…구미 '두근두근~ing' 올해도 계속된다 #결혼식 #절벽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