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20일 ‘즈푸완 해상세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자오상서커우(招商蛇口)그룹과 프로젝트 디자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왕샤오쥔 옌타이시 부시장을 비롯해 자오상서커우그룹 및 각 디자인 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즈푸완 해상세계 프로젝트는 옌타이시 역사와 문화를 부각시키며 비즈니스, 관광, 쇼핑 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종합도시건설 프로젝트로 옌타이시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국제교류 활발한 항구도시, 중국 옌타이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