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9/27/20180927182221328923.jpg)
SK. [사진=SK]
SK가 자회사 SK E&S의 파주에너지서비스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SK E&S는 재무구조 개선 등의 목적으로 JP 모건을 주관사로 선임해 파주에너지서비스(주) 지분 일부의 매각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공시했다.
SK는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자산실사 등 매각절차를 진행했다"며 "이와 관련해 계약체결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SK. [사진=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