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27일 오후 2시 10분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서 SM520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상가로 돌진해 부동산 사무실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 이 사고로 80대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 경찰은 급발진 사고 또는 운전 미숙 가능성 등을 모두 배제하지 않고 조사하고 있다.관련기사구미 문화로에서 3만원 쓰면 2000원 돌려받는다박상우 국토부장관 재산 4.5억...국무위원 중 가장 적어 #승용차 #상가 #부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