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7일 오후 2시 10분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서 SM520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상가로 돌진해 부동산 사무실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 이 사고로 80대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 경찰은 급발진 사고 또는 운전 미숙 가능성 등을 모두 배제하지 않고 조사하고 있다.관련기사광주서 SUV가 행인과 트럭 치고 상가 돌진···생명엔 지장 없어신상진 성남시장 "활성화된 터미널 운영 통해 상권 회복되길 기대" #승용차 #상가 #부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