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몰래 녹음한 뒤 장관들을 부추겨 대통령 직무를 박탈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로드 로즌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이 24일(현지시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도됐다.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野, 尹 파면 요구 총력전…與 "헌재 판단 승복할 것" #트럼프 #탄핵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