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중장)이 25일 추석 연휴를 맞아 서해 NLL 최북단 연평도·우도를 방문해 전역을 앞둔 병장에게 기념 손목시계를 선물하면서 직접 채워주고 있다.관련기사尹정부 심장 겨누는 '채상병 특검법'다시 무너진 협치...尹정부 겨냥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시계 #해병대 #전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