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추석인 24일 서부전선 최전방 도라대대를 방문, 관계자들로부터 비무장지대(DMZ)내 감시초소(GP)의 철수계획 등을 보고받고 있다. 정 장관은 “추석 연휴에도 충실히 임무수행중인 장병들이 든든하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으며 감시초소 철수와 관련 “세밀한 계획과 사전준비를 통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