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리비아 인근 해역에서 피랍국민 석방지원 및 상선보호, 연합해군훈련 등을 수행 중인 청해부대 장병들이 추석인 24일 왕건함에서 만두를 빚고 있다.관련기사조셉 윤 "北 우크라전 개입 중단, 트럼프 행정부 근본 요구 사항"북한군 포로 "우크라 전장서 드론 전파교란용 '재밍건' 사용" #만두 #청해부대 #파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