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리비아 인근 해역에서 피랍국민 석방지원 및 상선보호, 연합해군훈련 등을 수행 중인 청해부대 장병들이 추석인 24일 왕건함에서 만두를 빚고 있다.관련기사신원식 "러, 北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망 장비·대공미사일 지원""재원 소진 빨라 역마진 우려"…실태 파악 나선 금융당국 外 #만두 #청해부대 #파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