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2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해녀의 날 기념식 및 제11회 제주해녀축제에서 제주해녀항일운동 애국지사 3인인 김옥련·부춘화·부덕량에 대한 흉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해녀항일운동 애국지사 3인 중 부춘화 선생의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하는 모습.관련기사한낮 최고 15도 안팎 포근...미세먼지 '좋음'수도권·강원내륙 한때 약한 비…미세먼지 '나쁨' #해녀 #제주도 #어머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