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제주도 생수인 ‘삼다수’물병에 천지의 물을 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물병에 들어 있던 물 반은 천지에 붓고 나머지 반은 천지물로 채웠다. 이미지 확대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민주당 윤영덕 전 의원 "담양군수 재선거 불출마"박지원 "우선 北 핵보유국 인정해야...비핵화 3단계론 제안" #광화문 비디오방 #남북정상회담 #평양정상회담 #백두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