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경찰청 제공] 울산지방경찰청은 무면허 수술을 한 혐의로 울산의 한 여성병원 간호조무사와 간호사, 의사 등 22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20일 밝혔다. 간호조무사가 대리 수술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캡처한 것. 관련기사'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꽉 닫힌 해피엔딩...죽을 때까지 함께의협 차기회장 "의대 교수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총력 다해 싸울 것" #간호조무사 #병원 #수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