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을 동행해 평양을 방문중인 특별사절단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외삼촌인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19일 오후 오찬이 열린 평양 옥류관에서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은 최태원 SK 회장.관련기사최태원 "반도체 호황·불황 롤러코스터 계속될 것…설비투자 문제 해결해야"곽노정 "SK하이닉스 HBM 누적 매출 백수십억 달러"...삼성보다 더 많아 #이재용 #최태원 #옥류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