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전력난에 시달리는 북한 북한에는 60개가 넘는 수력, 화력발전소가 있지만 실제 설비용량은 우리의 14분의 1에 불과 그나마도 연료 부족으로 제대로 못 돌리는 상황 이같은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북한은 태양광을 널리 이용 중이다. 영상 : 평양영상공동취재단 [영상 스크린샷 캡쳐] 관련기사김경수 '보수진영 포함' 탄핵찬성세력 내각 참여 제안…"李, 검토해보겠다 답해"도마에 오른 임대차 2법 "폐지냐 개편이냐" 시장 촉각 #김정은 #남북정상회담 #평양 #평양정상회담 #광화문 비디오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