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사회복지시설에 추석 맞이 위문품 전달

2018-09-19 16:22
  • 글자크기 설정

정성욱 금성백조 회장이 대전시내 성애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 금성백조 제공]


(주)금성백조주택이 추석을 앞둔 지난 17일 대전시내 복지시설을 찾아 선물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성애노인요양원을 찾은 정성욱 금성백조 회장은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희생이 아니었다면 한국은 지금의 국제적 위상을 갖지 못했을 것”이라며 ”늘 감사드리며 오랫동안 건강히 사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성백조는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찾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