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가 19일 옥류관에서 양측 공식수행원들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관련기사기시다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한국 대처 지지…일정 미정""트럼프, 재선 시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검토"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청와대 #북한 #평양 남북정상회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평양공동취재단·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