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가 19일 옥류관에서 양측 공식수행원들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관련기사빅터차 "트럼프, 北비핵화에 집중 안해…전면 폐기 불가능 인식"트럼프, 13일 나토 총장과 회동…우크라 종전·방위비 논의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청와대 #북한 #평양 남북정상회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평양공동취재단·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