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담 합의문에 서명한 이후 공동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트럼프, 재선 시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검토"한·앙골라, 조선업·태양광 등 분야 협력 강화 합의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청와대 #북한 #평양 남북정상회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