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평양대극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가 관람하는 가운데 삼지연 관혁악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관련기사北, 日 주도 공동훈련 비난…"참화 몰아오려고 발광"김정은, 김일성정치대학서 충성 강조…"사상 무장, 군사 기술보다 우선" #삼지연 #걸그룹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