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평양대극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가 관람하는 가운데 삼지연 관혁악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관련기사日매체 "한일중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유력"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상향…국정원 "北, 우리 국민대상 테러징후 입수" #삼지연 #걸그룹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