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 나눔의 한가위, 학생가장들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 대전시 교육청 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 대전시교육청(이하 시교육청)은 1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대전 지역 학생가장 89명(초 29명, 중 15명, 고 45명)에게 희망을 담은‘온누리 상품권’(총 1,78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생가장돕기 사업은 대전교육청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학생가장들과 희망을 나누고자 해마다 전개해왔다. 관련기사설동호 대전교육감, 2018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막식 참석대전교육청,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책 발표 앞서, 시교육청은 올 상반기에도 94명의 초・중・고 학생가장들에게 1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배부해 학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 #대전교육청 #학생가장 #89명에 ‘온누리 상품권’ 전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