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 나눔의 한가위, 학생가장들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 대전시 교육청 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 대전시교육청(이하 시교육청)은 1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대전 지역 학생가장 89명(초 29명, 중 15명, 고 45명)에게 희망을 담은‘온누리 상품권’(총 1,78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생가장돕기 사업은 대전교육청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학생가장들과 희망을 나누고자 해마다 전개해왔다. 관련기사대전시의회 ,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설동호 대전교육감, 2018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막식 참석 앞서, 시교육청은 올 상반기에도 94명의 초・중・고 학생가장들에게 1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배부해 학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 #대전교육청 #학생가장 #89명에 ‘온누리 상품권’ 전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