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 남자친구와 폭행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27)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구 씨는 지난 13일 새벽 전 남자친구 A씨 폭행 논란에 대해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다.관련기사'문형배 겨냥' 살인 예고 유튜버 구속영장 법원 기각부산 동구, 독립운동 재현 행사 성료...시민들 "가슴 뭉클" #구하라 #폭행 #경찰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