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평양시민들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에게 한반도기와 인공기를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젠 한중 정상회담을 고려할 때잠잠한 북한…5월 '2호 군사정찰위성' 발사 노리나 #평양시민 #순안공항 #정상회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