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올 추석 과일, 더 달달해졌어요”

2018-09-18 19:16
  • 글자크기 설정

18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대과(大果)'로 선별된 사과와 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무역센터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지름 12cm 이상 햇 사과와 배를 선별해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품종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홍로 사과'와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고 풍부한 과육과 과즙이 특징인 '신고 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