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망] 비가 그치고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오전 중국 산둥성 칭다오 하늘에 나타난 양떼구름들이 수평선과 어울리며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고 중국 칭다오신문(靑島新聞)이 보도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양 떼처럼 풍성한 털을 자랑하며 흘러가는 구름이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사진=칭다오신문망] 관련기사2024 아주한중국제미술교류대전 대상 김태원 작가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 #양떼구름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