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부터 2박 3일 동안 평양에서 열릴 남북 정상회담에 한반도 주변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진 북한 비핵화 진전에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 세계 주요 외신은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에 주목하며,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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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9/18/201809181035404924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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