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V 캡처] 18일 오전 평양국제공항에 모인 북한 주민들이 한반도기와 인공기를 들고 문재인 대통령와 김정숙 여사를 환영했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는 평양국제공항에 나와 문 대통령 부부를 직접 영접했다. 관련기사최선희, 러 외교차관 만나 양국 협력 실행 방안 논의빅터차 "트럼프, 北비핵화에 집중 안해…전면 폐기 불가능 인식"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청와대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