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일 열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방북이 향후 완전한 비핵화와 종전선언, 평화협정까지 가는 주춧돌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장 핵심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의지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보여주느냐다. 비핵화 진전 없이는 남북 간의 대대적인 경협 추진이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도 불가능하다.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3차 남북정상회담.
*기획/촬영: 주은정PD
*진행: 김태균 정치경제부장, 남궁진웅 기자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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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9/17/201809171910304013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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