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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경 리만 뷰티매니저가 16일 중국 웨이하이시 국제전시회장에서 대표 브랜드 '인셀덤'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주)리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9/17/20180917122708367873.jpg)
김영경 리만 뷰티매니저가 16일 중국 웨이하이시 국제전시회장에서 대표 브랜드 '인셀덤'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주)리만 제공]
(주)리만(대표 김라희)이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개최된 '2018 한중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참가해 대표 브랜드인 '인셀덤'을 웨이하이시민들에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았다. 김영경 뷰티매니저는 "인셀덤은 건강한 세포를 찾아 피부본연의 힘을 키워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김영경 리만 뷰티매니저가 16일 중국 웨이하이시 국제전시회장에서 대표 브랜드 '인셀덤'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주)리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