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의 뉴번에서 허리케인 플로렌스 강풍으로 주택가까지 떠밀려온 요트 한 척이 가옥을 덮친 채 기울어져 있다.관련기사울진군, 후포항에서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열어삼척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外 #태풍 #허리케인 #요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