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의 뉴번에서 허리케인 플로렌스 강풍으로 주택가까지 떠밀려온 요트 한 척이 가옥을 덮친 채 기울어져 있다.관련기사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사업' 순항봄 맞이 국내여행 떠나요…정부 '여행가는 봄' 캠페인 추진 #태풍 #허리케인 #요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